열풍 변주곡을 주제로
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의
전시공간 구성과 참여 작품이 확정됐습니다.
전시의 첫 장인 '뿌리를 찾아서' 부분에는
한국 작가들의 산수화를 비롯해
21개 나라 49명이 작가들이 참여하고
마지막 장인 '길을 찾아서'에는
유럽과 남미, 아시아 지역 19개 나라의
41개 팀이 작품을 선보입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미술 오케스트라'부분에는
조정란씨의 빛고을 사계 등 4개 작품이
공모를 통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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