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이 재활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리산 등반에 나섭니다.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오늘(24일)과 내일 이틀 일정으로
전남지역 장애우 63명과 함께
지리산 화엄사 지구를 탐방하고
노고단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이번 등산 행사에는
순천보호관찰소에서 13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우를 위한 도우미로 나설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