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선수가 김병현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오늘 열린 미 프로야구 LA다저스와 콜로라도의
경기에서 각각 선발로 나선 광주일고 출신
서재응과 김병현의 맞 대결은
1년 선배 서재응이 6:1로 이겨 승리투수가
된 반면 김병현은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두선수는 각각 1자책점만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수비진의 도움을 받은 서재응선수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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