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재응.김병현, 동반 출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4 12:00:00 수정 2006-05-24 12:00:00 조회수 0


한국인 빅리거 사상 첫 선발투수 맞대결을
벌였던 광주일고 1년 선.후배 서재응과
김병현이 오는 29일 나란히 출전합니다.

다저스와 콜로라도는 오늘(25일) 홈페이지
보도자료인 게임노트를 통해 서재응과 김병현을 오는2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경기 선발로 각각 예고했습니다.

이에따라 올 시즌 똑같이 2승(2패)를 기록중인
두선수가 이번에는 사이 좋게 3승 사냥에
나설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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