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단체와 농민단체가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양대 노총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박광태 광주시장 후보의
지지 문제를 놓고 격돌했고,
특히 민주노총은 비정규직의 참정권 요구 등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민주 노동당을 간접 지원하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도 논평 등을 통해
농업문제에 소홀한 후보를 비판하거나
친 농업적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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