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점 폐쇄 논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4 12:00:00 수정 2006-05-24 12:00:00 조회수 1

◀ANC▶

한국은행 순천지점이 폐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감사원이 폐쇄를 권고할 방침이 알려졌기 때문인데

동부지역 경제계가 '무슨말이냐'며

발끈하고 잇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남동부지역 10개 산업단지의 수출액은

49조3천7백억원,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 수출액의

75.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업무 가운데 하나인

국고금 수납액도

전남동부지역의 경우 4조7천5백억원으로

광주.전남 전체 수납액의

47%에 이르고 있습니다.



(stand-up)

지역경제계는 동부지역의

경제성장 변화에 발맞춰

한국은행의 적극적인 역할과 위상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순천지점이 수행하고 있는 화폐 수급 업무외에

외국기업 투자에 따른 외환업무와

조사,연구기능이 가능하도록

순천지점을 본부급으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INT▶

지역경제계의 이같은 주장의 뒷 배경에는

지난 상반기 한국은행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감사원이 조직 효율화 차원에서

다음달쯤 순천지점 폐쇄를 권고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 순천지점의 위상변화라는

대세에도 불구하고 순천지점의 폐쇄 권고가

현실화 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지역경제계의 대응방향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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