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국은행 순천지점이 폐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감사원이 폐쇄를 권고할 방침이 알려졌기 때문인데
동부지역 경제계가 '무슨말이냐'며
발끈하고 잇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남동부지역 10개 산업단지의 수출액은
49조3천7백억원,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 수출액의
75.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업무 가운데 하나인
국고금 수납액도
전남동부지역의 경우 4조7천5백억원으로
광주.전남 전체 수납액의
47%에 이르고 있습니다.
(stand-up)
지역경제계는 동부지역의
경제성장 변화에 발맞춰
한국은행의 적극적인 역할과 위상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순천지점이 수행하고 있는 화폐 수급 업무외에
외국기업 투자에 따른 외환업무와
조사,연구기능이 가능하도록
순천지점을 본부급으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INT▶
지역경제계의 이같은 주장의 뒷 배경에는
지난 상반기 한국은행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감사원이 조직 효율화 차원에서
다음달쯤 순천지점 폐쇄를 권고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 순천지점의 위상변화라는
대세에도 불구하고 순천지점의 폐쇄 권고가
현실화 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지역경제계의 대응방향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