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해소대책 위원회가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해결사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기업애로해소대책 위원회는
중소기업 1사 1담당제등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과 시·군에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7건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습니다.
위원회는 무안과 장성, 강진 농공단지의 시설
확충 요구와 관련해
내년부터 사업비를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또 농업보호구역 내 공장용 창고 신축 문제에
대해서도 신축이 가능하도록
농림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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