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인 부부가
한 결혼 기획사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기획사인 오케이 웨딩 클럽 광주센터의
도움으로 오늘 오후
콜럼버스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정신지체 2급 장애인인
박정우씨와 박효진씨는
부모 등 하객들의 축복 속에
어려운 형편 때문에 미뤄왔던
화촉을 밝히고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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