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 국제 학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에 온
모스크바 한민족학교 교장이
광주교대에서 특별강연을 했습니다.
모스크바 한민족학교의
엄 넬리 니칼라예부나 교장은
오늘 특강에서
민족 문화와 민족 정기를 계승하기 위해
한민족 학교를 세웠다며
자신의 인생 역정을 설명하고
예비 교사가 될 학생들의 분발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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