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 위험성이 높은
축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7월 25일까지 두달 동안
도내 2천 70여개 축사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지 집중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건물 면적이 천 제곱미터 이상인 축사는
구조와 취약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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