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다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7 12:00:00 수정 2006-05-27 12:00:00 조회수 0

어제 저녁 6시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관광농원에서

회사 야유회에 참석했던 33살 하모씨가

저녁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씨가 음식물을 먹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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