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는 독일 월드컵 기간동안
우리나라와 독일 사이의
국제전화 요금을
반값으로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KT 전남본부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내에서 독일로 전화를 걸거나
독일에서 국제 콜렉트콜을 이용해
국내로 전화를 걸 때
통화 요금을 표준요금 기준으로
50%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토고전과 스위스전이 열리는 날에는
메가패스 고객 가운데 당첨자들을
광주의 한 극장으로 초청해
무료 영화 관람과
극장 응원전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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