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타선을
선보이며 SK를 제물로 한달만에 4위를 탈환
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그레이싱어의 호투속에 9회말 타자일순
하며 5득점,8:1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기아타이거즈는
최근 3연승의 호조를 보이며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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