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를 돕고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마라톤 대회가 광주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 월드컵 경기장 일원에서는 오늘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4천 여명이 모여
유방암 예방을 위해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한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를 돕고
유방암 홍보활동에 쓸 수 있도록
만원씩을 한국 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