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파행 입시 교육 없애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8 12:00:00 수정 2006-05-28 12:00:00 조회수 0

학사 운영 문제로 빚어진

고3 교사의 자살을 계기로

전교조가

파행 입시 교육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 사립고 분회는

0교시 운영과 야간 자율학습 등

파행적인 학사 운영이

학생과 교사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학재단은 입시 명문의 허상을 버리고

교육청도

탈법 입시 교육에 대한 징계를 강화해

고교 교육을 정상화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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