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선거 후보 차량에서
발전기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장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박광태 후보측이
유세 차량에 실려있던
조명용 발전기 1대를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가 150만원 가량의
발전기만 없어진 점으로 미뤄
단순 절도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우범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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