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표라도 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9 12:00:00 수정 2006-05-29 12:00:00 조회수 0

◀ANC▶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은

발이 부르트도록 뛰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잠자는 것을

포기한 후보들도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48시간 마라톤 선거 운동을 시작한

열린 우리당의 조영택 광주시장 후보는

오늘도 한시간에 한번씩

선거운동 장소를 바꿔가며 강행군을 했습니다.



조후보는 TV토론과 공보물을 통해

어느 정도 인물을 알렸다고 보고

선거 막판에는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 유권자가 많이 사는

신흥 택지지역을 돌며

힘있는 시장론을 역설했습니다.



◀SYN▶



여기에 맞서 민주당 박광태 광주시장 후보는

광주지역 81곳을 거점으로

릴레이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박후보는 판세가 이미 기울었다고 보고

전통적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민주당 석권을 목표로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 최대의 접전지역으로 꼽히는

서구지역을 집중적으로 돌면서

구청장 선거 운동을 지원했습니다.



◀SYN▶



민주노동당의 오병윤 후보는

교차로 유세를 통해

개혁 진보세력의 지지를,



한나라당의 한영 후보는 재래 시장을 돌며

두자릿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밖에 기초단체장과 의회 의원 후보들도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표밭을 누볐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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