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광주2원)상인들 반발(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9 12:00:00 수정 2006-05-29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 신세계 백화점 옆에 한달후면 또

대형 할인마트가 문을 엽니다



평상시에도 교통난이 심각한 지역이여서

지금보다 교통문제가 더 커질텐데

대형 할인마트를 허가해 줬다며

인근 상인들이 광주시에 교통영향평가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용필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는 7월 개장을 앞드고 있는

신세계 이마트ㅂ니다.



지상5층에 연면적 22000여평에 이르는

대형매장입니다.



s/u 오는 7월 이마트 개장을 앞두고

인근상인들이 교통대란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심한 광천동의 교통난이

걷잡을 수 없이 심해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상인들은 광주시가 교통영향평가를

졸속으로 통과시켰다며 평가결과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INT▶상인들

"지금도 주말이면 1시간씩 정체가 되는데..."



이에 대해 광주시는 이미 2년 전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심의를 통과한 사안이라며

상인들이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INT▶광주시 관계자

"18000여대가 증가하지만 후뢰도로 설치등으로

9000대의 유입감소를.."



이마트 측도 적절한

교통난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INT▶이마트 관계자

"주차시설과 도로확장등으로 최소할 수 있다."



하지만 상인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계획이고

이마트는 7월 개점을 강행할 방침이어서

마찰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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