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거부하는 전 부인에게 흉기(VC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9 12:00:00 수정 2006-05-29 12:00:00 조회수 0

오늘 낮 12시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분식집에서

58살 이 모씨가

전 부인인 52살 황 모 여인의 배를

흉기로 찌르고 자신도 극약을 마셨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황씨는 봉합수술 결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극약을 마신 이씨는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씨가 황 씨에게

재결합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는 말에 따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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