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가출 청소년을 꾀어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37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28일) 새벽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만난
14살 이 모양에게 7만원을 주고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공터에서
성관계를 맺는 등
10대 소녀 3명을 성매수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양의 수첩 등을 통해
이들 청소년을 성매수한 남성 10여명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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