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대 감각통합 치료실 존치 요구 이어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9 12:00:00 수정 2006-05-29 12:00:00 조회수 0


대불대학교에 감각통합 치료실의 존치를
바라는 장애우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 장애와 자폐증세 자녀를 둔
목포지역 학부모들은
그동안 대불대 부설 보건복지센터내의
감각통합 치료실에서
비용 부담없이 자녀들을 치료해왔으나,
대학측이 조직을 정비하면서
치료실을 운영여부가 불투명해졌다며
계속 존치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대불대는 보건복지센터 운영에 문제가
많아 재정비하고 있다고 밝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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