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목포시 옥암동 모 석재 도매 회사 인근에
수류탄 1발이 떨어져 있는 것을
36살 임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군 당국 조사결과 이 수류탄은
연습용 수류탄으로 뇌관이 없어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연습용 수류탄의 유출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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