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일) 10시쯤
광주시 광산구 동곡동의 한 군부대 앞 길에서
40살 김 모씨의 승합차가
도로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운전자 김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혈중 알콜농도 0.144%의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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