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 광주 3원)선거 이모저모(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31 12:00:00 수정 2006-05-31 12:00:00 조회수 1

◀ANC▶

어제 치러진 선거에서

선거 명부가 뒤바뀌거나

이름이 누락돼 투표를 하지 못한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선거 이모저모를

박용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광주시 두암동에 사는 45살 이 모씨는

어제 투표를 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하지도 않은 부재자 투표를 했다며

투표를 못하게 한 것입니다



◀INT▶



동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포항에서 복무중인 동명이인의 군인과

선거인명부가 뒤바뀐 것이었습니다.



영광군 영광읍에 사는 32살 이모씨도

읍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선거인 명부 이름이 누락돼

투표하지 못했습니다.



◀INT▶



하지만 대부분의 투표소에서는

별탈 없이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선거연령이 19살로 낮아져

선거권을 갖게된 새내기 유권자 김태진 군은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 그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INT▶



투표 경력만 50년이 넘은

최양단 할머니는 110살의 나이에도

투표소를 찾는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INT▶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들도

119 소방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습니다.



◀INT▶



20년만에 도입된 중선거구제로

유권자들이 투표하는데 적잖은

혼란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선거는 대체로 순탄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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