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치러진 선거에서
선거 명부가 뒤바뀌거나
이름이 누락돼 투표를 하지 못한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선거 이모저모를
박용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광주시 두암동에 사는 45살 이 모씨는
어제 투표를 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하지도 않은 부재자 투표를 했다며
투표를 못하게 한 것입니다
◀INT▶
동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포항에서 복무중인 동명이인의 군인과
선거인명부가 뒤바뀐 것이었습니다.
영광군 영광읍에 사는 32살 이모씨도
읍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선거인 명부 이름이 누락돼
투표하지 못했습니다.
◀INT▶
하지만 대부분의 투표소에서는
별탈 없이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선거연령이 19살로 낮아져
선거권을 갖게된 새내기 유권자 김태진 군은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 그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INT▶
투표 경력만 50년이 넘은
최양단 할머니는 110살의 나이에도
투표소를 찾는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INT▶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들도
119 소방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습니다.
◀INT▶
20년만에 도입된 중선거구제로
유권자들이 투표하는데 적잖은
혼란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선거는 대체로 순탄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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