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선거사범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재선거 등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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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적발되거나 고발 조치된
사례는 3백37건에 6백69명에 이릅니다.
또한, 통상 투표가 이뤄진 2,3일 후부터
당선자를 겨냥한 낙선자의 고소와 고발,비리
폭로가 불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도내 일부지역에 대해 당선자에
대한 소환불가피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앞으로 수사가 에고돼 있는 당선자는
전형준 화순군수 당선자와
김인규 장흥군수 당선자 등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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