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인터넷도박장을 개설하고 도박을 한 혐의로
업주 30살 강모씨와
손님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와 이들은 어제 오전 10시 30분 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 강씨의 pc방에서
인터넷 도박을 하는 등
지난 달 20일부터 지금까지
컴퓨터 60대와 환전소를 설치해놓고
인터넷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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