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노인 공동작업장이 확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재작년부터 함평군과 여수시 등 5곳에
노인 공동작업장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도 4곳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미 사업신청을 한
나주시와 강진군 등 2곳에 대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나머지 2곳도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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