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노인들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말까지
농촌지역 무의탁독거노인 110여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백만원씩을 지원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65살 이상의 혼자 사는 노인들로
화장실과 보일러 등
낡은 주택의 개보수 작업을 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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