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반발한
시각장애인들의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안마사협회와
광주세광학교 시각장애인 학생 50여명은
오늘(3일)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집회를 갖고
시각 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주도록 한 규칙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자신들의 생존권을 말살할 것이라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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