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역대 수상자들이
광주 정상회의 참석 의사를 속속 밝혀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행사일이 다가오면서
2004년 수상자인
케냐의 왕가리 마타이 환경부 차관 등
3명의 역대 수상자나 단체가
최근 광주 정상회의 참석을 통보해왔습니다.
이로써 광주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역대 수상자와 단체는
15명으로 늘었고,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등은
서신이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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