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 36살 양 모씨 아파트에서
생후 4개월 된 양씨의 딸이
방바닥에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양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양씨의 딸이 엎드려 있다
질식사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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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04 12:00:00 수정 2006-06-04 12:00:00 조회수 1
오늘 낮 1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 36살 양 모씨 아파트에서
생후 4개월 된 양씨의 딸이
방바닥에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양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양씨의 딸이 엎드려 있다
질식사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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