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들이
월드컵 분위기에
묻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6.15 민족 통일 대축전 행사위원회와 광주시는
토고전과 프랑스전 사이에 열리는
통일 대축전과
노벨 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가
월드컵 열기에
묻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 두가지 국제 행사들이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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