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민족 통일 대축전을 앞두고
조선대학교 총학생회가
오늘 환영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조선대 총학생회는 그동안 조선대가
열여섯 차례에 걸쳐
금강산 통일 연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6.15 남북 공동선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환영위 출범 배경을 밝히면서,
이를 계기로 대학 내에서 통일 대축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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