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이 주최하는 월드컵 4강 기원행사가 오늘 낮 광주우체국 앞에서 열립니다 .
전남체신청은 우리지역 출신인 김영광 골키퍼의 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격려 엽서 쓰기와 치어리더 쇼, 꼭짓점 댄스 등
4강 재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또 그동안 접수한 격려 엽수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엽서를
독일 현지 선수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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