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첫 시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05 12:00:00 수정 2006-06-05 12:00:00 조회수 1

◀ANC▶

이번 월드컵 기간에 광주 문화방송이

독일에 현지 취재단을 파견해

월드컵과 호남 출신 교민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지역방송 최초로

IP 전송 방식을 이용해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장 베켄 바워,

독일의 현 대표팀 감독 클린스만,

2002년 4강전 당시,

독일팀의 사령탑, 루디펠러.



독일의 축구 영웅들이 전망하는

한국팀의 전력과

필승 카드는 무엇일까?



4강 도시 광주시민들의 염원과 궁금증을 안고

저희 방송 현지 취재단이 독일로 떠났습니다.



취재단은 현지에서 독일 축구 전문가들과 함께

유럽의 시각에서

한국팀의 경기를 전망하고 분석합니다.



독일에서 열리는 6.15 행사와

호남출신 취업 이민자들의

성공 스토리 등도

카메라에 담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취재된 내용들은

IP 전송 방식을 통해

독일에서 광주로 전해집니다.



◀INT▶



인터넷 전송 방식을 이용한 방송은

취재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로써

지역 방송 중에서는

광주 MBC가 처음으로 도전했습니다.



◀INT▶



지구촌을 달구고 있는 독일 월드컵,



광주 MBC는 새로운 방식,차별화된 소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청자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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