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수확-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06 12:00:00 수정 2006-06-06 12:00:00 조회수 1

◀ANC▶

뽕나무 열매 오디가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병충해에 강하고 당도가 높은 신품종개발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VCR▶



천여평의 뽕나무밭에 검붉은 오디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5월하순부터 6월초순까지 수확기간이 한정돼

매년 이맘때 쯤이면 오디농가마다

눈코 뜰새없이 바쁩니다.



◀INT▶



우리나라 대부분의 농가에서 심은 오디품종은

대성품종.



그러나 과일은 크고 빛깔은 좋지만 당도가 낮고

수세가 약해 가지가 잘 찢어지고

병충해도 잘입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잠종장은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고

당도가 월등히 높은 국상 20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INT▶



오디는 짧은 기간에 생산이 가능하고 무농약과 친환경 작물로 인식되면서 술과 쨈,제빵등의

원료로 인기가 높습니다.



여기에다 저렴하고 당도가 높은 유망오디

품종이 개발되면서 과수뽕나무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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