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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 오디가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병충해에 강하고 당도가 높은 신품종개발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VCR▶
천여평의 뽕나무밭에 검붉은 오디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5월하순부터 6월초순까지 수확기간이 한정돼
매년 이맘때 쯤이면 오디농가마다
눈코 뜰새없이 바쁩니다.
◀INT▶
우리나라 대부분의 농가에서 심은 오디품종은
대성품종.
그러나 과일은 크고 빛깔은 좋지만 당도가 낮고
수세가 약해 가지가 잘 찢어지고
병충해도 잘입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잠종장은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고
당도가 월등히 높은 국상 20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INT▶
오디는 짧은 기간에 생산이 가능하고 무농약과 친환경 작물로 인식되면서 술과 쨈,제빵등의
원료로 인기가 높습니다.
여기에다 저렴하고 당도가 높은 유망오디
품종이 개발되면서 과수뽕나무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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