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남북교류협의회가
평양에 건설하고 있는 비닐 온실이
이달 중순쯤 완공돼 남북 합작 시설 재배가
본격화됩니다.
남북교류협의회는 지난달
북한을 방문했을 때
평양 남새 공급소에 짓고 있는
비닐온실 8동 가운데 6동이 완공됐다며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8동 모두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닐 온실에서는
전남 농업기술원이 제공하는 종자와 기술로
이 달부터 배추와 대파, 멜론 등이 재배되며
작물 파종이 끝나는 오는 9월 초 준공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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