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맞아 경운기 사망 사고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06 12:00:00 수정 2006-06-06 12:00:00 조회수 1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구례군 광의면 한 농로에서

66살 서모씨가 몰던 경운기가 저수지로 추락해

경운기 적재함에 타고 있던 서씨의 부인이

바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모판을 싣고 가다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제 낮 12시쯤에도

순천시 승주읍 한 도로에서

60살 박 모씨가 경운기를 몰다

바닥으로 떨어져 바퀴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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