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구례군 광의면 한 농로에서
66살 서모씨가 몰던 경운기가 저수지로 추락해
경운기 적재함에 타고 있던 서씨의 부인이
바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모판을 싣고 가다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제 낮 12시쯤에도
순천시 승주읍 한 도로에서
60살 박 모씨가 경운기를 몰다
바닥으로 떨어져 바퀴에 깔려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