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8개국 중학생 국제축구대회가
오는 8월 강진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와 한국중학교축구연맹은
오늘 도청에서
제1회 한국중등연맹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배 국제친선 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약정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국제 친선 축구대회는
한중일 3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등
8개국 유소년 대표팀 25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오는 8월 24일부터 7일동안
강진 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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