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민족통일대축전 사전행사 가운데 하나인
'통일영화제'가 광주시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광주시 북구 일곡동 근린공원에서
평양 중산층 가정을 그린 영화 '어떤나라'가
상영되는 등 시내 공원 등지에서는
오는 12일까지
하루에 한편씩 북한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통일 영화제에서는
6.15 공동선언 6년을 되돌아보는
영상기록과 함께
그동안 접할수 없었던
북한 영화와 애니메이션들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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