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2원)위험한 도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08 12:00:00 수정 2006-06-08 12:00:00 조회수 1

◀ANC▶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고속버스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고지점은 학교 앞인데도 차량들이 과속을

일삼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광주를 잇는 광목간 도롭니다.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던 12살 윤 모양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고속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에서는 올들어서만 26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지점이 커브길에 내리막 길인데도

제한속력을 지키는 차가 거의 없습니다.



◀INT▶ 김태환 교감

아이들 너무 위험하다.//



바로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지만 무인카메라나

교통안전 시설이 미흡합니다.



신호 체계 역시 문젭니다.



s/u 학교쪽에서 나오는 차량들이 많이 있지만

보시는 것처럼 신호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차량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무안 우회도로 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안전관리 소홀로 야간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김동주

우회도로 대책세워야.//



그러나 관리를 맡고 있는 광주 국도유지

관리사무소는 예산타령만 하고 있습니다.



◀SYN▶ 관계자

예산이.//



무안군과 경찰도 서로 관리 책임만

떠넘기고 있습니다.



관계당국이 신호등의 유지 관리와

교통사고 예방에 소홀한 사이,

어린 학생들과 주민들은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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