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서재응선수가
불펜투구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서재응은 어제(8일)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5-7로 뒤진 4회
구원등판해 3이닝 동안 홈런 1개등을
내주며 2실점했습니다.
이로써 서재응은 방어율만 5.40으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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