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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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민족통일대축전 자원봉사단이

오늘 발족합니다.



6.15 통일축전 자원봉사단은

오늘 오후 3시 광주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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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노벨평화상수상자 정상회의와

6.15 민족통일 대축전 등의 성공을 위해

모레부터 합동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의 숙박과 의료,교통 분야 등을

지원하게될 합동상황실은 50여명으로 근무자가

24시간 교대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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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회 광주시협의회는 오늘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글짓기 대회를 엽니다.



경연 부문은 동시와 자유시, 수필과 기행문 등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큰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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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교통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시내 260개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이 기나동안 사고 대비가 미흡한 업체가

적발되면 시정을 지시하거나 과징금 부과 등

행정조치가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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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원으로서







봉사단원으로서 활동사항 등을 듣고해야할 일과 주의해야할 일 등을듣고

자원봉사단 선서 등 통일축전의

성공을 위한 각오를 다질 예정입니다.







다짐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의 운영계획

원들이 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