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정상회의 등 합동상황실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09 12:00:00 수정 2006-06-09 12:00:00 조회수 1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와

6.15 민족통일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합동상황실이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노벨상 광주정상회의 추진단과

6.15 민족통일 대축전 지원단, 공통지원단 등

70여명을 합동상황실에 배치해

24시간 비상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상황실은

총괄 기획부와 의전 지원부를 비롯해

숙박과 교통 등 세가지 분야로 편성돼

양대 국제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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