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와
6.15 민족통일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합동상황실이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노벨상 광주정상회의 추진단과
6.15 민족통일 대축전 지원단, 공통지원단 등
70여명을 합동상황실에 배치해
24시간 비상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상황실은
총괄 기획부와 의전 지원부를 비롯해
숙박과 교통 등 세가지 분야로 편성돼
양대 국제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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