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의정 감시를 위한 전남연대와
전국공무원노조 전남지역본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말 인사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연대 등은 오늘 성명을 내고
지방선거 결과 도내 22개 시군 중 12곳의
단체장이 교체돼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며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현직 단체장들이
임기말 인사를 단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 연대등은
정부도 임기말 인사 후유증을 우려해
여러가지 조치를 취했지만
몇몇 시군에서 인사 시도가 감지되고 있다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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