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조직위원장인 베켄바워는
광주 MBC와 특별 인터뷰를 갖고
한국이 16강에 진출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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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베켄바워 조직위원장은
어제 광주 MBC와 특별 인터뷰에서
G조에서는 프랑스와 한국이
16강에 진출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토고와 스위스도 실력있는 팀이지만
한국이 이길수 있다고 말하고
특히 첫 경기인
토고전에 대해서는 경험 많은 한국이
우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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