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협의 쌀 판매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초부터 지난달말까지
전남지역 농협이 판매한 쌀은
20kg들이 347만 가마, 천 458억원어치로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판매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만 가마가량 늘었지만
쌀값 하락으로
판매액은 73억원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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