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결혼을 한 이주여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사업이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여성발전센터를
'결혼이민자 지원센터'로 지정해
여성이민자들을 위한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한글과 한식 조리법 등을 교육시키고
가정문제 상담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4월말 현재
국제결혼 이주여성이 62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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