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는
한국과 토고의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오는 13일 지하철 운행을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정까지 운행되던 지하철은
13일의 경우 소태와 상무 양 기점에서
다음날 0시 40분에 막차가 출발해
오전 1시까지 운행하게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