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민족통일 대축전에
광주지역 노동계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이달 초 지역본부 운영위원회를
'6.15 민족통일 대축전 환영위원회'로
명칭을 바꾸고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통일기 물결 운동과
환영 물결운동, 6.15 국가기념일 제정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광주지역 회사별 노조도
6.15대축전이 시작되는 14일과 15일 이틀을
'잔업 없는 날'를 지정해
개막식과 남북합동 축하공연에
조합원들이 참여토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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